지점별 연계성을 고려한 키워드전략
D 네트워크 비뇨기과
비뇨기과는 질환시장의 특성상 대표키워드와 증상 키워드 위주로 검색되며, 타업종에 비해 온라인상 검색되는 키워드 개체수도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온라인 경쟁 상황을 보면 유명한 네트워크 병원간의 대표키워드 입찰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D비뇨기과 역시 마케팅 비용의 70%를 키워드광고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주로 “대표키워드"위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대표키워드 위주의 광고는 키워드 관리가 편한 장점으로 대행사에선
선호하지만, 예산 낭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메디스토리는 저렴하면서 효과가 좋은 세부 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를 발굴하여, 기존 15,000개에서 99,000개로 늘리는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키워드수가 늘어도 대부분이 “지역+대표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이기 때문에 낮은 CPC(입찰가)로 운영할 수 있어, 비슷한 예산으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뇨기과 키워드의 최적화 전략 – 키워드 셋팅 후 클릭수 5,266에서 6,106으로 16% 상승, 클릭율 0.26%에서 0.35%로 상승, 평균클릭비용 7,024원
에서 6,405원으로 15%감소(2월은 28일 기준)하였습니다. 2월 노출량 감소는 날씨가 풀리면 전립선 질환의 검색량이 적어지는 특성때문입니다.
D비뇨기과는 메디스토리의 키워드 최적화 전략 후 지점별 10~15% 향상된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키워드 광고 최적화 후 홈페이지 방문수 12.76% 상승, 신규방문자수 10.46%상승, 홈페이지 재방문자수 19.99% 상승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