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 스페셜리스트로 선정된 배경우 대표의
메디스토리만의 차별화된 키워드 전략

키워드 광고는 운영 방법과 광고비의 유연성이 뛰어난 매체이며 실제 병원을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검색하는 소비자들에게 병원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메디스토리만의 키워드 전략과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병원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매체로
만들어 드립니다.

병원 키워드 전략은 병원의 진료별 특성에 맞게 우선 순위를 두고 거리 및 지역 기준으로 입찰 전략을 기획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일반 질병”과 같은 저관여 진료의 경우 환자들은 가까운 병원을 먼저 검색하는 경향이 있어 지역 키워드의 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반면 “성형, 라식,
임플란트”과 같이 1~2회 내원 만으로 진료가 가능한 고관여 진료는 유명한 병원이면 멀리서도 환자들이 찾아옵니다. 메디스토리의 키워드 전략으로
풀어보면 “저관여” 진료는 지역키워드의 확장과 거리를 고려한 키워드 입찰 전략, “고관여” 진료는 대표키워드와 지역키워드 확장과 진료 컨텐츠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운영되는 키워드의 개수 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대개 1,000개 ~ 30,000개정도 운영됩니다. 대부분의 대행사에서는 키워드가 많으면 관리가 힘들어 메인키워드 위주로 셋팅을 하기 때문에 예산의
낭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메디스토리는 병원 규모와 포지셔닝에 따라 50,000~99,000개의 키워드를 셋팅하며 지역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 셋팅을 먼저하고, 메인키워드 운영전략을 기획합니다. 키워드 수가 늘어도 지역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의 특성상 낮은 CPC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입찰관리만 체계적으로 한다면 비슷한 예산으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016년 12월말 키워드 광고 셋팅 후 11월 기준 노출수 38만에서 620만으로 15배 증가, 클릭 수 2,203에서 4,032으로 83% 증가, 평균 클릭비용
1,974원 감소하였습니다. 2016. 12월 기준으로 4,000클릭은 3,600만원이 필요하지만, 2016. 01월 메디스토리는 2,500만원으로 4,000클릭을
달성하였습니다.

편의점 냉장고를 열어보면 보면 수십 개의 음료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리 없는 경쟁인 셈이죠. 그 중에서 몇 가지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오래 살아 남아 팔리고 그렇지 않은 브랜드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키워드 광고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소리 없는 전쟁터에서 10개의 병원 중
1개의 병원만 승자가 됩니다. 즉, 승자가 되기 위해선 홈페이지 및 랜딩페이지의 콘텐츠 완성도가 최소 3위 안에 들어야 키워드 광고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광고 뿐만 아니라 온라인 광고 채널은 병원의 콘텐츠 경쟁력까지
책임져 주진 않습니다.